광주신세계는 오는 4일까지 '와인 창고 방출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광주신세계 제공
[더팩트 l 광주=허지현 기자] 광주신세계는 오는 4일까지 본관 지하 1층 와인하우스에서 올해 마지막 '와인 창고 방출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와인 행사는 광주신세계가 단독 특가 기획한 아르헨티나, 프랑스 와인과 신규 런칭 오스트리아 내츄럴 와인도 함께 선보여 다채로움을 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안젤라 자파타 샤도네이 5만5000원', 샤또 메종블랑쉬 3만3000원 등 광주점만의 단독 특가 기획과 나라별 여러 종류의 다양한 와인을 최대 78%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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