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I 나주=이병석 기자]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조선산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해 관련 기업들의 공감을 이끌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 전남 목포 현대호텔에서 열린 워크숍은 도내 중소형 조선·해양 설계 및 생산 기업을 대상으로 전남유틸리티자원공유센터가 보유한 생산 자동화 장비 및 공유 플랫폼 소개와 함께 도내 조선산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드림테크 정연오 대표는 ‘스마트 공장 구축 및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조선 기자재 업종의 스마트공장 구성 및 다양한 추진사례를 설명해 참석 기업의 호응을 얻었다.
앞서 진흥원은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전라남도 등의 지원으로 ‘전남유틸리티자원공유센터’를 목포 대양산단 내에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계·해석 SW 프로그램과 중소조선 분야 공유 플랫폼 운영을 위한 장비를 지역 조선기업에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하고 있다.
아울러 CNC 절곡기, 레이저용접기, 전기식 동적 시험 시스템 등 장비의 추가 도입을 통해 지역 조선 산업에 대한 장비 지원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남유틸리티자원공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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