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보건소 "장시간 밀폐 공간 함께 있어 확산된 듯"
[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자] 충남 부여군 육가공 회사 직원 1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
28일 부여군보건소에 따르면 전날 A육가공회사의 외국인 직원 3명이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16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 중 12명은 화이자, 얀센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로 파악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회사는 마주보며 작업하는 시스템으로 마스크를 꼈어도 장시간 밀폐된 공간에 함께 있다 보니 확산된 것 같다"며 "역학조사와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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