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생과 교직원 369명 진단검사
[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자] 충남 부여군의 한 중학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27일 부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이 학교 2학년 같은 반 학생 2명이 확진돼 이뤄진 전수검사에서 27일 교직원 1명을 포함해 10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2학년 학생 2명은 지난 25일 정상 등교해 다음날인 26일 열이 나 결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함께 확진 판정을 받은 교직원 1명은 아스트라제네카(AZ) 돌파감염자다.
해당 중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확진자들과 접촉 여부에 상관없이 전교생 341명과 교직원 28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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