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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후보, 모든 면에서 대통령되기 부적합"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18일 국민의힘 충남도당에서 ‘jp희망캠프 충남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 천안=김경동 기자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18일 국민의힘 충남도당에서 ‘jp희망캠프 충남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 천안=김경동 기자

"윤석열 후보, 말실수에 국가 정책 전반에 대한 그림도 없어"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19일 충남 천안 국민의힘 충남도당에서 'jp희망캠프 충남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박찬주 전 충남도당 위원장과 안상국 전 천안시의회 부의장이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지역별, 분야별 80여 명이 캠프의 주요 보직에 임명됐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당원 간담회에서 홍 의원은 민주당 대선 주자로 확정된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세를 펼쳤다.

그는 "민주당에서 이재명 후보가 된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후보는 개인의 품성이나 가족관계, 대장동 의혹 등 모든 면에서 대통령이 되기에 부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인물인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위험한 나라가 될 수밖에 없으며 이런 후보와 상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깨끗한 사람이 우리 당의 후보가 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홍 의원은 "우리 당이 다음달 대통령 후보를 확정하게 되면 내년 3월까지 장장 4달여간 국민으로부터 엄청난 검증과 본선 경쟁력을 입증하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며 "윤석열 후보는 우리 당에 입당하고 나서 매일같이 말실수가 이어지고 토론회에서도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한 것은 물론 국가 정책 전반에 대한 그림도 없다"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본선 주자가 결정되고 이후 4달간 대통령 후보들에 대한 도덕성 검증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그 논란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나가야 정권 교체가 가능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홍 의원은 충남 지역 대표 공약으로 대규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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