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는 16일 오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구 파티마 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부친상을 당한 옛 사무처 직원을 위로했다.
유승민 후보는 조문 이후 곧바로 국민의힘 부산지역 당협위원회 4곳을 방문하는 일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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