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경찰청장, 충남지사,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 역임
[더팩트 | 공주·부여·청양=김다소미 기자] 충남 청양군 출신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다.
이 전 총리는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해 행정고시에 합격 후 충남지방경찰청장을 지낸 뒤 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충남 청양·홍성에 출마해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충남지사,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을 거쳐 2015년 2~4월 43대 국무총리를 지냈다.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충남 청양군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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