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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인하대병원 교수 "로봇 갑상선 수술이 부작용 감소"
이진욱 인하대병원 외과 교수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이진욱 인하대병원 외과 교수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후두신경 보존·부갑상선 저하증 발생률 감소

[더팩트ㅣ인천=지우현기자] 로봇을 이용한 갑상선 수술이 절개 수술보다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4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이진욱 외과 교수는 최윤석, 신우영 교수와 함께 지난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병원에서 시행된 갑상선 절개 수술(531례), 로봇 수술(531례)을 비교했다.

그 결과 로봇 수술이 후두신경을 보존하고 부갑상선 저하증 발생률을 낮추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기존의 절개 수술보다 정밀한 집도를 가능하게 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게 병원의 설명이다.

이 교수 등의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지난달 7일 SCIE 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게재됐다.

이 교수는 "로봇 BABA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로서 갑상선암 치료에 기여하며 환자들의 건강과 나아가 지역사회 보건의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최근 로봇 갑상선 수술 600례를 돌파했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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