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지우현 기자] 인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소폭 증가했다. 병원치료를 받던 확진자 중 1명도 목숨을 잃었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81명이 증가했다. 입원환자는 1868명, 자가격리자는 8733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도 발생했다. 진료를 위해 방문한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은 뒤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치료를 받던 중 목숨을 잃었다.
신규 확진자는 주요 집단감염 관련이 4명, 확진자 접촉이 47명, 감염경로 조사 중이 30명으로 확인됐다.
연수구 유치원에선 확진자와 접촉한 4명이 또다시 추가됐다. 이에 따라 총 확진자는 75명(원생 31명, 종사자 3명, 가족·4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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