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하루 평균 36명 확진…18세 이상 1차 접종률 90%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에서 고등학교와 요양병원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의 한 고등학생 확진자와 접촉한 친구 3명과 N차 감염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친구 1명은 확진자의 인근 고등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덕구의 한 요양원에서 60대 입소자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5명이 됐다.
이밖에도 충북 충주 확진자의 가족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에서는 30일부터 일주일 동안 총 252명의 감염자가 발생, 하루 평균 3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 백신 현황은 18세 이상 대전시민 대상자(122만6007명)의 90%가 1차 접종을 했고, 2차 접종완료율은 62.6%를 기록하고 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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