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일 만에 71명 확진...35명 감염경로 불명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추석 연휴 이후 일상으로 돌아온 첫 날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휴 평균보다 30명 넘게 발생하며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7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추석 연휴 닷새 동안 총 2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하루 평균 40명대와 비교해 77% 증가한 수치다. 70명대 확진자 발생은 지난달 4일 이후 50일 만이다.
71명 확진자 중 35명은 감염 경로 불명으로 당분간 확산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16일 시작된 동구의 유치원 관련해 원생 1명과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6명이 됐다.
유성구 물류센터 직원과 지인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고향을 방문한 뒤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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