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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택시에 방역 차단막 시범 설치
고양시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택시에 차단막을 설치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양시 제공
고양시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택시에 차단막을 설치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양시 제공

코로나19 예방, 운전자 보호 등 효과 기대...반응 보고 추가 도입 검토 계획

[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고양시가 택시의 운전석과 승객석을 분리하는 차단막 설치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전파를 예방하고 운수종사자를 폭행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차단막 시범 설치 사업을 지난 7일 완료했다.

시가 차단막을 설치한 관내 택시는 법인택시 225대, 개인택시 291대 총 516대다.

차단막은 L자형으로 만들어져 뒷좌석은 물론 조수석 승객과도 운전자를 분리할 수 있어 비말 차단 효과는 물론 운전자의 안전 보호 효과도 높일 수 있다.

시는 시범 설치 후 시민들의 반응과 택시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에 따라 추가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역 차단막이 고양시 택시를 이용하는 코로나19로부터 승객과 운수종사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방법이 될 것"이라며 "교통 수단을 통한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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