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용지 등 104만㎡ 개발 자동차 부품산업 특화단지 조성
[더팩트 | 음성=장동열 기자] 산업단지 지정 이후 13년간 표류해온 충북 음성 용산산업단지가 착공된다.
음성군은 오는 15일 용산산단 조성사업 기공식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산단은 지난 2008년 5월 산단 지구로 지정됐으나 사업시행자의 사업 포기, 지정 해제 등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8월 충북도산업단지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196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산단은 음성읍 용산리 일대 104만㎡(31만5000평)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이곳에는 음성군이 신성장 동력으로 삼은 자동차 부품산업 특화단지로 개발된다.
음성군은 산단 조성 단계에서 생산유발 2257억원, 고용유발 700명 이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성을 마치면 연간 289명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용산산단 조성으로 경제중심도시 입지가 더욱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성지역에는 17개 산단이 조성돼 350개 업체가 가동하고 있다. 이 밖에 8개 산단이 조성 중이다.
조병옥 군수는 "산업단지 조성은 지방세 세입 증가로 군 재정 살림에 큰 역할을 한다"며 "우량기업 투자 유치로 정주여건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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