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보령=김다소미 기자] 충남 보령시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 7톤 낚시어선이 좌초 될 위기에 처했으나 무사히 구조됐다.
4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우현으로 약 15도 정도 기울어진 상태로 발견 됐으며 밀물에 자력으로 이탈돼 선체 파공이나 침수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어선에는 선장과 낚시꾼 등 17명이 타고 있었다. 구조된 승객들은 경비 함정과 연안 구조정을 타고 대천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다수의 승객을 태운 낚시어선은 사고 시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운항을 준수하고 승선한 모든 사람은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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