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포근한·색다른·누림·생태 등 5가지 테마 숲으로 구성
[더팩트ㅣ광주=권도세 기자]경기 광주시는 163억원을 들여 퇴촌면 우산리 일대 40ha 임야에 '너른골 자연휴양림'을 2023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너른골 자연휴양림은 시작의 숲, 포근한 숲, 색다른 숲, 누림의 숲, 생태의 숲 등 5가지 테마 숲으로 구성된다.
시작의 숲은 휴양림 진입부로 편익시설과 방문자센터, 곤충원 등이 들어선다.
포근한 숲은 메인 시설지로 트리하우스 15동, 숲속의 집 24동 등 숙박시설이 자리한다.
산림체험시설인 색다른 숲은 힐링데크로드(1.8㎞), 숲속야영장, 오토캠핌장, 잔디광장 등으로 꾸며진다.
누림의 숲에는 힐링카페와 숲속치유센터가, 생태의 숲에는 생태자연도 1등급의 숲길이 각각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의 첫 산림휴양시설인 너른골 자연휴양림이 시민들에게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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