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지자체와 4881곳 점검, 건강진단 미실시, 위생관리 미흡 등 적발
[더팩트 | 청주=유재성 기자] 김밥 등을 파는 전국의 분식집의 위생 상태 점검 결과 51곳이 위생 관리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9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4881개 분식집을 점검한 결과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이나 민원 등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영업장 위생이 취약할 우려가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했다.
적발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22곳) ▲위생관리 미흡(8곳) ▲위생모 미착용(7곳) ▲조리장 내 폐기물 뚜껑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7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6곳) ▲보존기준 위반(1곳) 등이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 조치를 요청했다. 또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김밥 등 변질되기 쉬운 조리음식은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취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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