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시흥=이상묵 기자]경기 시흥시는 관내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1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기방지시설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에 위치한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허가)를 취득한 중·소기업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시는 8월 말 기준으로 총 32개소에 23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추가적으로 11개소(9억원 지원 신청)에 대해 서류 검토 및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잔여 예산은 14억원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영세사업장의 방지시설 교체 부담을 덜어주고 사업장의 환경 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해 미세먼지 및 악취 저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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