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 밭과 주택 3곳 침수...경비행기 15대도 물에 잠겨
[더팩트 | 공주=김다소미 기자] 국지성 호우로 충남 공주시 정안천변 일대가 물에 잠겼다.
시는 이번 침수의 근본적 원인을 국지성 호우로 보고 있지만 대청댐 방류와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읍면동별 침수 피해 조사에 나섰다.
1일 공주시와 소방서등에 따르면 오전 7시 30분 기준 공주시 누적 강우량은 평균 75.4㎜로 정안면과 유구읍 일대에 비가 많이 내렸다.
호우주의보가 1일 새벽 3시 40분 경보로 확대되며 주택 3곳이 침수돼 90대 노인이 구조되고 경비행기장이 침수돼 비행기 15대가 물에 잠겼다.
시 관계자는 "국지성 호우로 단시간에 누적 강우량이 높아져 금강 수위가 올라갔다"며 "정안천 합류 구간이 금강이기 때문에 금강 수위가 올라가면 정안천도 똑같이 상승하는데 국지성 호우와 대청댐 방류 시간이 겹쳐 영향을 끼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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