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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 가해기업 및 정부 규탄' 1인 시위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 회원이 30일 가습기살균제 참사 10주기를 맞아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지점 앞에서 가해기업 및 정부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 제공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 회원이 30일 가습기살균제 참사 10주기를 맞아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지점 앞에서 가해기업 및 정부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 제공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지점서 "진상규명, 피해해결, 재발방지" 요구

[더팩트 l 의정부=김성훈 기자]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은 30일 오전 가습기살균제 참사 10주기를 맞아 가습기살균제를 제조, 판매한 가해기업과 정부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은 이날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일어난 지난 10년 동안 정부와 가해기업은 재발방지는 커녕 진상규명과 피해보상 조차 제대로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은 "가해기업과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대한 책임을 외면하고 있는 사이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환경운동연합측은 이날 경기 의정부시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지점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가해기업 및 정부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통해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 피해 해결,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이날 '가습기살균제 가해기업 및 정부 규탄 1인 시위'는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환경운동연합 40여 지역조직, 환경보건시민센터, 참여연대, 가습기살균제피해자단체가 함께 참여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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