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층 4127명 대상 1인당 10만원 지원
[더팩트 l 광주=허지현 기자] 전남 화순군이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1차 지급을 완료했다.
화순군은 2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에게 1인당 10만원씩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8월 31일 기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4127명이다. 국민 상생지원금(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가구 대표 계좌로 일괄 지급됐으며, 추가 대상자는 9월 중순경 지급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원금이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 사회 소비 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거나 경제적으로 취약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 복지조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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