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두번째 일일 최다…가족·지인 간 산발 간염 지속
[더팩트 l 광주=허지현 기자]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산발 감염이 가족과 지인 간 이어지면서 하루 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방역에 따르면 광주에서 전날 하루 동안 32명(광주 3728~3759번째 환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34명(전남 2355~2388번째 환자)이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서구 보험회사 관련 4명, 광산구 주점 2명, 광산구 교회 2명, 광산구 주점·PC방·노래연습장 3명, 수도권 유입 음식점·사우나 관련 4명, 지역 내 기존 확진자 직·간접 접촉 5명(감염 불명 확진자 접촉 사례 포함), 불명·조사 중 9명, 다른 지역(경기) 관련 2명, 해외(카자흐스탄) 유입 1명이다.
전남 확진자는 지역 내 기존 확진자 직·간접 접촉 19명(감염 불명 확진자 접촉 사례 포함), 다른 지역(서울·경기) 관련 6명, 불명·조사 중 6명, 해외(우즈베키스탄) 유입 2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1월 26일 광주·전남 일일 최다 확진 124명(광주 112명·전남 12명)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일평균 확진 사례로 나타났다.
전남은 지난 5월 13일 50명이 확진된 순천나이트 발 이후 하루 새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순천 12명, 여수 11명, 광양 4명, 곡성 2명, 진도 2명, 나주 1명, 화순 1명, 무안 1명이다.
방역 당국은 심층 역학 조사와 함께 추가 감염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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