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서천=김다소미 기자] 충남 서천의 대표 가을 축제인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도 취소됐다.
서천군은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회와 협의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역 특산물인 전어와 꽃게 판촉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9월 중순 서면 홍원항 일대에서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를 열어 왔다.
이 축제에는 매년 17만명의 관광객이 몰렸다.
이상원 추진위원장은 "축제를 열지 못해 아쉽지만 축제 특성상 많은 사람이 모이게 되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있어 취소하게 됐다"며 "내년에 더욱 알차게 축제를 준비해 자연산 전어와 꽃게의 맛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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