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지부 올해만 9건 3억3500만원 피해 예방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 소속 직원이 신속한 대처로 1600만원의 보이스 피싱 피해를 막았다.
10일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에 따르면 지난 9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A과장이 천안서북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A과장은 지난달 19일 청약저축 해지를 위해 창구를 방문한 B씨가 보이스피싱 피해자임을 직감하고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청약저축 해지를 막았다.
B씨는 검찰청을 빙자한 전화금융 사기범의 전화를 받고 신규 대출 및 청약저축을 해지, 1600만원을 인출해 사기범 일당에게 전달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덕수 지부장은 "고액 현금거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범죄가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 예방에 대한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는 올해 상반기 6건 2억9900만원, 하반기 3건 3600만원의 보이스피싱 예방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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