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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미호천교 임시 교통가교 11일부터 이용 가능
국도 36호선에 있는 미호천교 임시 교통가교(청주→오송 방향)를 오는 1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행복청 제공
국도 36호선에 있는 미호천교 임시 교통가교(청주→오송 방향)를 오는 1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행복청 제공

행복청 "통행 불편 최소화"

[더팩트 | 세종=이훈학 기자] ‘오송~청주(2구간) 도로 확장공사’의 국도 36호선에 있는 미호천교 개축 공사를 위해 임시 설치한 교통가교(청주→오송 방향)를 오는 1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교통가교는 아스콘으로 포장해 차량의 도주 주행성과 쾌적성을 높였다. 점멸 경고등, 갈매기표지, 안개등, 속도제한표지 등 교통 안전시설을 설치해 안전성과 시인성도 확보했다.

오송~청주 도로 확장공사는 행복도시에서 오송역, 경부고속국도(청주나들목), 청주공항 등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모두 752억원이 투입돼 1.2km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해 오는 2023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김연희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교통가교 이용으로 인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개축 공사 기간도 최대한 단축해 본 교량을 조기 개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공사가 완료되면 행복도시, 청주시 및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하게 돼 지역 간 상생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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