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적모임 인원제한 유지…"기본적 방역수칙 준수 당부"
[더팩트ㅣ안산=이상묵 기자]경기 안산시는 이달 22일까지 현행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2주 연장됨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방역지침을 살펴보면 오후 6시 이전 5인 이상,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유지되며 다중이용시설 중 유흥시설 집합 금지,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까지로 운영이 제한된다. .
다만 일부 방역수칙은 보완·조정됨에 따라 이·미용업은 영업시간 제한에서 제외되고, 종교 활동은 수용인원 100명 이하는 10명, 수용인원 101명 이상은 10%까지, 최대 99명까지 대면 활동을 허용한다.
시는 특히 휴가철을 맞아 이동과정에서 감염확산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달까지는 휴가를 최대한 연기하거나 불가피할 경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에어컨 사용 시 유의사항은 충분한 환기와 함께 최소 2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하기 에어컨 바람의 방향은 사람을 직접 향하지 않게 하기 바람세기 약하게 설정하기 등이다.
한편 시는 최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외국인근로자가 있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민간생활방역단 등을 시 전역에 투입해 방역활동을 펼치는 한편, 방역수칙 점검 등 맞춤형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민여러분께서도 휴가철 모임·이동을 잠시 멈추고 기본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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