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 중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제6회 대전칼국수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칼국수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주 코로나19 장기화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축제 특성상 마스크 착용의 어려움, 외부 관광객 유입 등을 이유로 이 같이 결정했다.
박용갑 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가 취소돼 유감이지만 감염병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내린 결정인 만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달라"며 "축제는 취소됐지만 앞으로도 칼국수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칼국수축제는 대전의 향토음식인 칼국수를 주제로 다채로운 형태의 음식을 선보이는 행사로 2013년부터 5차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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