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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성원 의원, "경기도에서 대선 승리 견인하겠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연천)이 16일 경기도당위원장 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김성원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연천)이 16일 경기도당위원장 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김성원 의원실 제공

경기도당위원장 후보 등록...변화와 쇄신 통해 대선 승리 및 지방선선거 지원체제 마련할 터

[더팩트 l 동두천=김성훈 기자]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연천)은 16일 ‘정권교체 최전선 경기도에서 승전고를 울리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경기도당위원장 선거 후보로 등록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백신 예약을 위해 국민을 모니터 앞에 몇 시간씩 대기시키는 정권, 길 위에서 땡볕을 쬐며 수 백 미터를 기다려 코로나 검사를 받게 하는 정권, 방역에 협조해 쓰러지기 직전인 소상공인을 나몰라라 하는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고 정권교체 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의원은 특히"‘잘하면 내 덕, 잘못되면 국민 탓’하는 문재인 정권을 더는 인내하기 어렵다"며 "文 정권의 무능과 독선을 심판하고, 국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오만한 권력은 반드시 쓰러진다는 역사적 교훈을 후대에 남겨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文 정권 실정으로 쓰러져 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경기도 최전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네 가지를 약속했다.

김 의원은 최우선 약속으로 대선 승리를 꼽았다.

대선과 3개월 차로 치러지는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서도 지원체계를 확실히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스마트 경기도당을 만들고, 경기도당의 변화와 쇄신을 이뤄내겠다는 약속도 내놓았다.

김 의원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경기도가 최전선에서 승전고를 울려야 한다"며 "능력이 검증된 김성원이 경기도민·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당이 어려울 때 자리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재선의 김 의원은 당 대변인, 조직부총장,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경험하며 차세대 정치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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