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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식품바우처 품목 확대 후 사용률 증가
청양군이 농식품바우처 구입품목을 확대한 후 사용률이 기존 80%대에서 93%까지 증가했다. /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농식품바우처 구입품목을 확대한 후 사용률이 기존 80%대에서 93%까지 증가했다. /청양군 제공

8월부터 축산 부속물 확대

[더팩트 | 청양=김다소미 기자] 충남 청양군은 지난달 농식품바우처 구입 품목을 확대한 후 사용률이 93%로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180여 가구에 5억 7400만 원을 투자했다. 지난달 가공되지 않은 국내산 육류 및 잡곡, 국내산 꿀 등 구매 품목을 늘린데 이어 8월부터는 축산 부속물(내장, 피, 뿔)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의 농식품바우처는 국내산 채소류, 과일류, 흰 우유, 신선계란 등 4개 품목만 구매할 수 있어 사용률이 떨어지는 요인이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농식품바우처 구입 품목을 확대하면서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졌고 축산물 생산 농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 사업이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납품 농가들의 소득 증대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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