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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폭염 경보 속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
순천시가 본격적인 무더위 시즌을 맞아 시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책 중의 하나로 시내 5곳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가동하고 나섰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가 본격적인 무더위 시즌을 맞아 시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책 중의 하나로 시내 5곳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가동하고 나섰다. /순천시 제공

그늘막·쿨링포그·클린로드 등 폭염 저감시설 운영

[더팩트ㅣ순천=유홍철 기자] 순천시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폭염대응에 분주하다.

순천 지역의 경우 장마가 끝나고 지난 9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데 이어 지난 13일부터 폭염경보로 격상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시는 무더위쉼터·폭염피해 저감시설 운영과 영농작업장, 건설현장 등 취약지역 예찰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내 57곳에 그늘막, 5곳의 쿨링포그, 1곳의 클린로드시스템을 운영하며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에 나섰고 14일부터는 주요 간선도로에 2대의 살수차를 운영한다.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715곳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며 냉방비를 지원함은 물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3만5000매를 배부했다.

순천시는 도심 열섬현상 완화의 일환으로 그늘막을 시내 곳곳에 설치했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도심 열섬현상 완화의 일환으로 그늘막을 시내 곳곳에 설치했다. /순천시 제공

시는 이밖에 횡단보도 앞 등 도심 곳곳에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고, 양심양산대여소 운영과 순천만청정수도 보급할 예정이다.

시는 각급 병원, 보건소와 연계해 온열질환에 대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540개 마을방송시스템을 활용해 수시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재난도우미 2150여 명이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수시로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순천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폭염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와 상황관리로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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