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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단계 격상에도 일평균 33명 확진…사적모임 규모 제한 예정
대전시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꺽이지 않자 조만간 사적 모임 인원을 4명으로 줄일 예정이다./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꺽이지 않자 조만간 사적 모임 인원을 4명으로 줄일 예정이다./대전시 제공

요양원 24명, 필라테스 15명 등 확산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꺽이지 않자 조만간 사적 모임 인원을 4명으로 줄일 것으로 보인다.

12일 시에 따르면 8일~11일 나흘 동안 13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하루 평균 33명을 기록하고 있다. 대덕구 요양원 관련 확진자가 24명, 지난 8일 확진된 필라테스 강사로부터 시작된 감염도 15명으로 늘었다.

또한 대학에서 감염된 코로나 확진자는 9명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지난 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를 올렸지만 격상에 따른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다.

대전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밤 11까지, 사적 모임은 8명 이하로 제한하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고 있다.

시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자 사적 모임을 8인 이하에서 4인 이하로 제한하고,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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