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화된 핵심점포 육성... 마을의 특별함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 계획
[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 파주시가 테마형 상권재생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상권재생 프로젝트는 지역 실정에 특화된 핵심점포를 육성하고 마을의 특별함으로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테마형’ 상권재생 사업으로 지자체로는 최초로 실시하는 공모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 쇠퇴에 따른 여러 어려움으로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을 지원해, 이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사업 아이템을 매출증대 요소로 활용하고 지역 상권까지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3월, 상권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할 점포를 공모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3차 현장 심사 후 최종 5개 점포를 선정했는데, 파주를 대표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으로 구성된 지역 특화형 점포를 3가지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
이에 따라 △재생테마 스타점포에는 임차료와 점포 리모델링비를 지원하고 △우리마을 핵심점포에는 임차료를 지원한다. △대표먹거리 시설개선에 선정된 경우에는 점포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재생테마 스타점포에는 적성면 ‘연정 황토펜션’(대표 이정욱)와 문산읍 ‘DMZ stay’(대표 윤설현)가 선정됐다. 우리마을 핵심점포에는 파주읍 ‘궁디팡팡 인형 공방’(대표 양혜경)과 운정3동 ‘허즈번 샐러드’(대표 채정병), 대표먹거리 시설개선 분야에는 문산읍 ㈜류재은베이커리(대표 류재은)가 각각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점포와 전문가 1:1 매칭 사업컨설팅도 진행하는 등 사업계획을 발전시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상권재생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과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나아가 도시와 상권 재생의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탄"이라며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상권재생 프로젝트가 유종의 미를 거두고 파주시민이 상권재생을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newswork@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