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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어진동에서 시청으로 이전
세종시가 신도심 선별진료소를 어진동에서 세종시청으로 이전한다./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신도심 선별진료소를 어진동에서 세종시청으로 이전한다./세종시 제공

접근성 우수… 워크스루만 운영

[더팩트 | 세종=이훈학 기자] 세종시가 신도심 선별진료소를 어진동에서 세종시청으로 이전한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워크 스로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세종시청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어진동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현재 어진동 선별진료소는 주변 주차장이 열악해 워크 스루를 운영하는 데 한계를 겪었다.

이에 따라 시는 드라이브 스루와 워크 스루가 모두 가능한 장소를 놓고 검토한 결과 세종시청으로 이전키로 결정했다.

시청은 BRT 버스나 승용차로 왕래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우수한 데다, 피검사자가 몰리는 경우 시청 앞 잔디광장을 주차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탄력적 대처가 가능하다.

다만 여름철 폭염 속 대기 차량의 매연과 열기 때문에 드라이브 스루는 중단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선별진료소는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만큼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왕래해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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