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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혁신 조달기업 해외 진출 본격 지원
정부가 혁신 조달기업과 혁신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핸 본격 지원에 나선다. / 정부대전청사 제공
정부가 혁신 조달기업과 혁신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핸 본격 지원에 나선다. / 정부대전청사 제공

조달청 등 관계 부처 '혁신 조달기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 방안' 확정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정부가 혁신 조달기업과 혁신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조달청은 5일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혁신 조달기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원 방안은 ▲취약한 수출지원 기반의 정비·보강 ▲혁신조달 기업·제품의 인지도 제고 ▲통합과 협업을 통한 원스톱 지원서비스 체계 확립 등이다.

우선 취약한 수출지원 기반을 정비해 수출역량진단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수출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해외조달시장진출유망기업(G-PASS기업), 수출바우처를 활용한 수출지원기반 활용사업 등에서 혁신조달 기업을 우대한다.

혁신 조달기업의 ODA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해외실증 엑설러레이팅·사업화자금지원 및 해외법인·기반시설을 활용해 혁신 제품의 동반 진출과 현장 실증도 돕는다.

또 혁신 조달기업의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지원과 수출인큐베이터(수출BI)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약한 해외 진출 기반을 보강하고, ‘해외 지식재산출원 지원사업’, ‘지재권 분쟁 대응센터’ 등을 통해 지식재산권 확보와 보호를 지원한다.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비대면 마케팅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과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화상 혁신기술 설명회 등을 통해 혁신 제품의 인지도를 높인다.

이를 위해 혁신조달 온라인 전용관·전시관을 신설하고, 3개 공공 플랫폼 중 특정 플랫폼을 방문해도 혁신 제품을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한다.

이밖에도 '혁신조달 전문지원센터'를 운영해 혁신 조달기업 역량에 맞는 다양한 지원 시책을 맞춤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오는 2023년까지 혁신조달 1개 기업의 평균 수출액을 현재보다 50% 증가한 90만 달러로 확대하고, 수출 참여기업 비율도 36%에서 60%까지 높일 계획이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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