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괴산=장동열 기자] 충북 괴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고 귀가하던 80대가 숨졌다.
29일 괴산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백신접종센터(괴산체육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A씨(80·여)가 오후 3시 35분쯤 괴산성모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괴산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북에서는 22번째다.
백신접종을 마치고 마을주민들과 함께 전세버스로 경로당에 도착한 A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주민들의 신고로 119 구급대에 의해 괴산성모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3주 전 1차 접종에 이어 이날 두 번째 접종을 했다.
방역당국은 A씨의 사망과 백신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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