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도 1~5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4% 증가해 역대 5월 누계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5월 누계 수출액은 379억달러, 누계 수입액은 137억달러로 전국 2위로 집계됐다. 무역흑자는 242억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전국 1위를 기록했다.
5월 누계 품목별 수출액 및 증가율은 △반도체 172억7900만달러(16.9%)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37억1400만달러(25.9%) △컴퓨터 33억2100만달러(9.3%) 등으로 집계됐다.
15개 주요 수출 품목 중 13개 품목의 5월 누계 수출액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 105억9800만달러(25.4%) △베트남 63억2900만달러(12.6%) △미국 39억4500만달러(25.8%) △일본 11억4400만달러(28.5%) △인도 8억2000만달러(57.3%) 등이다.
미국의 경우 역대 5월 누계 최고액을 달성했으며, 싱가포르의 경우는 4억7300만달러로 4.7% 감소했다.
이같은 수출 호조는 세계 교역시장 회복세와 맞물려 반도체, 디스플레이, 컴퓨터 부품 수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세계 교역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도내 수출 기업의 수출 성과가 역대 최고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며 "수출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내 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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