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전국
국민의힘 충북도당, 김미자 청주시의원 제명 의결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28일 윤리위원회를 열어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고 있는 김미자 청주시의원을 징계 최고 수위인 제명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로고. / 국민의힘 제공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28일 윤리위원회를 열어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고 있는 김미자 청주시의원을 징계 최고 수위인 제명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로고. / 국민의힘 제공

도내 지방의원 부동산 투기의혹 첫 최고 수위 징계

[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28일 윤리위원회를 열어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고 있는 김미자 청주시의원을 징계 최고 수위인 제명하기로 했다.

충북도당에 따르면 도당 윤리위는 아직 사법당국의 수사가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의혹으로만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민심 이탈 행위로 당 발전에 지장을 초래한 행위'라고 결론을 내고 징계 최고 수위인 '제명'으로 의결했다.

도당 윤리위 결정은 당규에 따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최고위에서 이 결정이 의결되면 김 의원은 도내 지방의원 가운데 부동산 투기의혹 관련 첫 제명 기록을 갖게 된다.

하지만 제명은 탈당이 아니기 때문에 의원직은 유지된다.

김 의원은 지난해 충북 진천군 덕산읍 기전리 소재 밭 2360㎡를 1억5000만원에 매입했는데 이곳은 진천군이 충북개발공사와 개발을 추진 중인 '진천복합산업단지' 예정지역이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부동산 투기 행위 근절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정책을 바로잡아 국민 모두가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