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광주=허지현 기자] 전남 함평군은 25일 ‘한시 생계지원 사업’ 신청률을 179% 초과 달성하면서 관내 615개 저소득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기존 복지제도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한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초 함평군은 신청 목표치인 1449가구에 대한 지원을 예상했다.
그러나 보다 많은 군민 혜택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신청 독려에 나서면서 총 2579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 중 2064가구가 사업 대상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615가구의 추가적인 지원을 이끌어 냈다.
군은 25일과 28일, 7억3000여 만원의 한시 생계비를 지급한다.
이에따라 25일은 일반지원 대상자 1043가구에 가구당 50만원, 28일에는 농식품부 소규모 농어업인 바우처 30만원 대상자인 1021가구에 50만 원의 차액분 20만원을 지급한다.
김봉현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제도를 잘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밀접 홍보를 한 것이 신청률을 끌어 올리는데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이 많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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