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전국
영화 '노량' 촬영지인 돌산 진모지구 사후활용 논의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8일 영화 ‘노량’ 촬영이 한창인 돌산 진모지구 영화 촬영장을 방문, 김한민 감독과 영화 촬영 후 구조물 시설 존치 및 사후 활용방안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여수시 제공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8일 영화 ‘노량’ 촬영이 한창인 돌산 진모지구 영화 촬영장을 방문, 김한민 감독과 영화 촬영 후 구조물 시설 존치 및 사후 활용방안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여수시 제공

권오봉 여수시장, 촬영장 방문 김한민 감독과 애로사항 청취 및 영화세트장 사후활용 방안 논의

[더팩트ㅣ여수=유홍철 기자] 여수시가 영화 '노량' 촬영지인 돌산 진모지구에 대한 사후활용 방안을 강구하고 나섰다.

9일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8일 오후 영화 ‘노량’ 촬영이 한창인 돌산 진모지구 영화 촬영장을 방문, 영화 촬영 후 구조물 시설 존치 및 사후 활용방안 등에 대해서 ㈜빅스톤픽쳐스 김한민 감독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권 시장은 수전에서 활약한 거북선, 판옥선, 성곽, 이순신 처소, 운주당, 명군 진영 등 실제와 같은 형태로 재현되어 있는 영화촬영장 곳곳을 둘러보며 김 감독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영화 ‘한산’도 돌산 진모지구에서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세트장 조성과 촬영을 마쳤으며 코로나19로 개봉은 아직 미정이다.

현재 촬영중인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는 5월부터 6월까지 1598년 겨울, 노량 바다에서 벌어진 임진왜란 이순신의 마지막 해전을 다룰 예정이다.

내년에는 드라마 ‘7년 전쟁’이 촬영될 예정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대규모 시설투자와 영화 촬영 스텝 등 유입에 따른 소비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조명한 두 작품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전라좌수영의 본영이었던 우리 지역의 역사적 가치가 한층 더 빛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forthetru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