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춘희 시장, 보건소 신청사 등 찾아 안전 관리 당부
[더팩트 | 세종=이훈학 기자] 세종시가 9일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보건소 신청사, 조치원읍 제2복합커뮤니티센터 등 대형 신축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였다.
자연 재해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이춘희 시장이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이 시장은 보건소 신청사 공사 현장을 찾아 우기 전 배수시설 설치 완료를 주문했다. 또 오는 8월로 예정된 준공 목표를 달성해 시민의 건강을 감당하는 전초기지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181억원을 들여 건립 중인 보건소 청사는 연면적 4738㎡ 규모로 재활·고혈압‧당뇨병센터, 정신건강 복지센터 등을 갖춘다.
이어 조치원읍 제2복합커뮤니티센터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센터와 인접한 조치원중학교 경계 법면과 토사 유출로 인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줄 것을 당부했다.
271억 원을 들여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센터(연면적 7991㎡)는 수영장, 헬스장, 대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올해 여름은 많은 국지호우가 예보돼 있다"며 "꾸준한 안전 점검을 통해 현장 주변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파악해 철저히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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