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불당3교와 불당4교에 난간 걸이 화분 설치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 천안 천변공원이 색색의 꽃들로 단장하며 시민의 휴식처로 거듭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천변공원 불당3교와 불당4교에 난간 걸이 화분을 설치했다.
난간 걸이 화분에 심은 화초류는 폐튜니아 오페라, 비덴스 썬빔 등 7종이다. 이 중 '당신과 함께하면 편안해집니다'는 꽃말을 가진 페튜니아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 불당 3교에 식재된 모하비 오렌지라는 꽃은 종이꽃으로 만져보면 종이 같이 바스락 거리는 질감을 갖고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식재된 꽃은 이달 말까지 감상할 수 있으며, 시는 오는 9월과 10월에 가을꽃을 추가로 식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천변공원에 조성된 다채로운 꽃길이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꽃길을 통해 소소한 행복과 편안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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