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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땅값 7.03%↑… 최고지가는 천안 신부동 ㎡당 1092만원
충남지역 땅값이 7%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충남도청 제공
충남지역 땅값이 7%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충남도청 제공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아산시 8.90%로 가장 많이 올라

[더팩트 | 충남=김아영 기자] 충남지역 땅값이 7%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도내 360만 8800여 필지에 대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공시했다.

공시 결과 충남 전체 지가 총액은 지난해(225조 6326억)보다 16조 4849억원 증가한 242조 1175억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7.03%로 지난해(2.67%)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 1㎡당 평균 지가도 2만 9403원으로, 지난해(2만 7410원) 보다 1993원 올랐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른 표준지가가 상승하고, 부동산 유동자금 증가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주된 원인이다.

시군별로는 탕정2지구 등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아산시가 8.90%로 가장 많이 올랐다. 청양군(8.73%), 천안 서북구(8.31%)가 뒤를 이었다. 상승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당진시(4.30%)로 나타났다.

최고 지가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상업용 토지로 1㎡당 1092만 원이다. 최저 지가는 보령시 미산면 남심리의 묘지로 1㎡당 288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6월 30일까지 시·군·구 공시지가 담당 부서로 이의 신청할 수 있다.

이의가 제기된 토지는 담당 공무원의 현장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가격 검증, 시·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7월 말까지 재통보된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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