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전주=한성희 기자] 전북 전주시 여의동의 한 도로에서 화물 트럭 한 대가 사고로 쓰러져 출근길 혼잡을 빚었다.
31일 오전 8시 30분께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의 한 지하차도 입구에서 25t 트럭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고, 트럭에 실려 있던 아스콘이 쏟아져 한때 교통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coop@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