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아산에서 어린 아들을 살해한 뒤 목숨을 끊으려던 40대 가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40대)를 긴급 체포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전날(24일) 오후 8시께 아파트에서 5살 아들을 살해한 혐의다.
A씨는 아들을 살해한 뒤 삽교천변 도로 차 안에서 자해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아내와 별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의식을 회복하는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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