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개별주택 7만 8437호 공시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대전시 개별주택가격이 전년 대비 평균 5.01% 상승했다.
대전시는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주택(단독 및 다가구 등) 7만 8437호에 대한 가격을 29일 공시했다.
공시 결과 표준 주택가격 상승에 따라 유성구 6.51% 서구 5.38% 중구 4.81% 동구 4.04% 대덕구 2.91% 등 전년 대비 평균 5.01% 올랐다.
가격 수준별로는 3억 원 이하 개별주택이 6만 1649호(78.6%)로 가장 많고, 3억 원 초과 ~ 6억 원 이하가 1만 3472호(17.2%), 6억 원 초과는 3316호(4.2%)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 3만 6157호, 주상복합건물 내 주택 2만 5919호, 다가구주택 1만 3794호, 다중주택 1763호, 기타 804호 순이다.
단독주택 최고가격은 14억 4100만원(유성구 도룡동)이었으며, 최저 가격은 73만 8천원(대덕구 대화동)으로 분석됐다.
개별주택가격은 대전시 홈페이지 및 각 구청 세무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5월 28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이의 신청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결정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 전문가 검증 후 구청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된다.
시 관계자는 "주택시장에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다양한 행정 목적에 활용되고 있는 개별주택가격은 세금 부담과 그 밖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며 "이의신청 기간 동안 결정가격 열람 등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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