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81kg급에서 인상 2위에서 용상 1위로 역전
[더팩트 | 공주=김다소미 기자] 충남 공주시청 소속 장현주 선수가 '2020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첫 합계 금메달을 따냈다.
27일 시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에서 장 선수는 인상 103㎏, 용상 133㎏, 합계 236㎏을 들어 올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 선수는 인상에서 103㎏를 들어 카리나 쿠즈간바예바(카자흐스탄)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차지했으나 용상에서 133㎏를 들어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장 선수는 용상과 합계에서 금메달 2개, 인상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출전 우선권이 주어지는 랭킹 포인트를 놓고 각 체급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골드등급 대회로 도쿄올림픽을 앞둔 선수들의 관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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