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전국 12곳 지정…5억원 지원 청년 지역정착 기대
[더팩트 | 청주=장동열 기자] 충북도는 괴산군 감물면의 농업회사법인인 ‘㈜뭐하농이 행정안전부의 ‘2021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감물면 등 전국 12곳이 선정됐다.
청년마을 만들기는 지방 청년들의 유출 방지 및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을마다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유휴공간을 직접 리모델링해 거주, 창업,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게 된다.
행안부는 2018년부터 매년 1곳을 지정했으나 올해는 12곳으로 대폭 늘렸다.
‘뭐하농’은 청년농부가 모여 만든 농업법인이다. 이곳에서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이론 교육, 실습, 청년농업인 멘토링 등 농업경영 노하우를 전수해 청년 귀농인의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에는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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