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춘희 세종시장, 보행교·어린이놀이터 현장점검… 시민의견 정책 반영 추진
[더팩트 | 세종=이훈학 기자] 세종시가 시민안전과 민생경제를 두루 챙기기 위해 현장 행정에 나선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4일 시민감동특위 위원들과 함께 금강보행교 공사현장을 찾았다. 금강행교가 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시민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현장서 찾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과 민감동특위 위원은 보행교 현장에서 시설 공사에 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후 보행교 전체를 둘러보며 준공 후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사용될 시설과 제반사항을 확인했다.
이후 이 시장은 LH로부터 관리 전환 받은 보람동 땀범벅 놀이터로 자리를 옮겨 합동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후속조치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 주말농장, 화훼농가, 문화예술시설 준공 현장 등 시민안전 및 민생경제 현장 방문을 계속해서 펼쳐 소상공인과 민생경제 어려움, 시민의 제안사항을 직접 들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확인된 현장 상황과 시민 의견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에 반영해 시민의 행정 체감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코로나19 극복, 공사현장, 어린이 생활, 환경 등 다양한 현장을 살펴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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