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대전시가 제2매립장 조성을 위한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전시는 제2매립장이 조성될 유성구 금고동 인근 인접 5㎞ 이내의 3개 권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그 동안 추진 현황 및 기본설계,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대전시 북부지역(유성구·대덕구)을 시작으로 21일 세종시 금남면, 22일 청주시 현도면 주민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대전 제2매립장 사업은 2025년 만료될 현재 사용 중인 제1매립장을 대체하고, 향후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매립장을 추가로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매립장 인근에 3612억원을 투자해 향후 2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사업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은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올해 안에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환경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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