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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동 테마관광지로 탈바꿈
고양시 고양동의 ‘높빛골 높빛길 그때 그 길’이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사업’에서 사업지로 선정됐다.사진은 고양동에 소재한 벽제관지/고양시 제공
고양시 고양동의 ‘높빛골 높빛길 그때 그 길’이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사업’에서 사업지로 선정됐다.사진은 고양동에 소재한 벽제관지/고양시 제공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사업’에 선정돼

[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고양시(시장 이재준)의 ‘높빛골 높빛길 그때 그 길’이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사업’에서 사업지로 선정됐다.높빛골은 고양동(高陽洞)의 순우리말이다.

8일 시는 "고양동이 사업지로 선정돼 도비 7천만원과 컨설팅,홍보 등 각종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사업’은 역사와 문화체험,맛집,레저 등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보유한 골목이나 거리를 발굴하여 관광 상품으로 개발,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벽제관지(사적 제144호)와 고양향교(경기문화재자료 제69호)일원을 필수 관광지로 육성하고 의복체험과 미션 프로그램 운영,마을 공방 운영,지역 관광기념품 개발,마을 주막 지정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고양동주민자치회와 함께 이달부터 12월까지 전문가 자문 및 컨설팅을 비롯 주민참여 역량강화교육과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및 운영,홍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동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지 덕분에 이번 공모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동은 300여 년간 고양시의 관청이 있던 곳으로 중국 사신이 한양의 임금을 알현하기 전 머물렀던 벽제관 터와 고양향교가 있다.세계유일의 중남미문화원과 더불어 600년 된 은행나무,신석기 유물을 간직한 호랑이굴,최영 장군의 묘,연산군금표비 등 볼거리가 많은 관광지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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