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보은=장동열기자] 최근 충북 보은의 보청천 일대에 벚꽃이 만개해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보은읍을 가로지르는 보청천 일대는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로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이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탄부면 대양리까지 자전거도로를 따라 20km 가량 이어진다.
이곳은 청주, 대전 등 인근 지역보다 벚꽃 만개 시기가 10일 가량 늦다.
떄문에 지역 주민뿐 아니라 벚꽃엔딩을 아쉬워하는 외지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군은 25억원을 들여 보청천 남다리~이평교까지 2.2km구간에 산책로 데크와 경관조명을 조성 중이다.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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